[비하인드 뉴스] AI가 꼽은 실세 "김현지"…감찰대상도 아닌데 "성역이냐"

이성대 기자 2026. 9. 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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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AI 잘못 활용하면… >

오늘 국회에서는 최길수 특별감찰관후보자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참고로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친인척 및 참모들 감찰하는 기관이죠.

박근혜 정부 이후, 10여년만에 다시 임명이 됐습니다.

야당에서는 특별감찰 제대로 하려면, 정권 실세들도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며 얘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실세가 누구인지 AI에게 직접 물어봤다고 했는데요, 김태규 의원 이야기 들어보시죠.

[김태규/국민의힘 의원 : 제미나이하고 챗GPT로 현 정권 실세 3명, 뽑아봐 달라니까 두 그 AI가 똑같이 나와요. 김현지, 정진상, 김용으로 나옵니다. 이 사람들이 물론 직급은 그리 안 될지 몰라도 온갖 수를 써서 감찰관 흠집 내려고 애를 쓸 겁니다. 조용히 있다가 나가시는 수가 생깁니다.]

[앵커]

저 3명이 흔히 실세다, 이런 보도는 많았고 그래서 주로 생성형 AI가 언론 보도를 근거로 파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자료를 취합해 대답을 했겠죠. 다만, 이들이 감찰 대상이 법적으로 맞습니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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