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과기정통부, AI 스타트업 투자 대상 발굴 경진대회 개최 外

이병구 기자 2026. 9. 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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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17일 서울에서 초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투자대상 발굴 경진대회 결선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268개 신청 기업 가운데 8곳이 결선에 올랐고 딥페이크 영상의 생성 방지와 진위 판별 기술을 선보인 스틸컷이 대상을 받았다.

■ 국내 우주기업 컨텍은 17일 대전 본사에서 태국 지리정보우주기술개발청(GISTDA)과 위성 데이터를 활용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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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도전적 AI 스타트업 투자 대상 발굴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17일 서울에서 초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투자대상 발굴 경진대회 결선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268개 신청 기업 가운데 8곳이 결선에 올랐고 딥페이크 영상의 생성 방지와 진위 판별 기술을 선보인 스틸컷이 대상을 받았다. 배터리 수명 예측 기술의 퀀텀하이텍은 최우수상,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모티프드라이브는 우수상을 받았다. 결선 진출 8개 기업에는 총 8000만 원의 상금과 투자 유치 기회가 제공된다. 상위 3개 기업에는 입주공간과 해외 투자자 대상 발표 기회도 주어진다.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추석을 앞둔 17일 세종시 영명보육원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직원 10명이 참여해 선풍기 5대와 식료품을 전달했다. 아이들이 이용하는 도서관과 강당 등 공용공간도 정비하고 시설 관계자와 아동·청소년을 만났다. NST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한국한의학연구원은 18일 계룡산국립공원 동학사 일원에서 제15기 어린이 본초탐사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온 초등학생 가족 33팀, 80명이 전문가와 함께 약용식물을 관찰하고 쓰임새를 배웠다. 참가자들은 연구원 전시관을 둘러보고 탐사 내용을 퀴즈로 복습했다. 15주년을 맞아 주변 약용식물의 위치와 정보를 공유하는 '함께 만드는 본초지도' 프로젝트도 시작했으며, 탐사기록 공모전에서는 우수작 8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 국내 우주기업 컨텍은 17일 대전 본사에서 태국 지리정보우주기술개발청(GISTDA)과 위성 데이터를 활용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위성영상과 인공지능(AI) 분석 기술을 홍수 대응, 수자원 관리, 스마트시티 등에 적용할 사업을 살폈다. 위성 데이터를 수집·처리하는 지상 시설 구축과 공동 워크숍 등 기술 교류 방안도 논의했다. 태국 방문단은 컨텍 자회사 AP위성의 부천 위성 조립·시험 시설을 둘러봤다.

[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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