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선심'이라 읽고, 박영미는 '민생'이라 쓴다

이화랑 기자 2026. 9. 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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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한스경제 이화랑기자 | 한동훈 의원이 부산 동백전 캐시백 15% 상향한 것은  '선심성 정책' 이라며 비판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영미 부산시당 대변인이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을 외면하지 말라"며 정면 반박했다.

한동훈 의원은 어제(17일) 부산시의회 기자간담회에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확대 정책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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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최근 100일 동안 동백전에 15% 캐시백을 추진하기로
민주당 부산시당.사진편집=이화랑 기자

| 부산=한스경제 이화랑기자 | 한동훈 의원이 부산 동백전 캐시백 15% 상향한 것은  '선심성 정책' 이라며 비판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영미 부산시당 대변인이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을 외면하지 말라"며 정면 반박했다.

한동훈 의원은 어제(17일) 부산시의회 기자간담회에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확대 정책을 비판했다. 한 의원은 동백전 캐시백 확대를 두고 이재명 정책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을 추종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의원은 어제(17일) 부산시의회 기자간담회에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확대 정책을 비판했다.  사진= 김은희 기자

박영미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수석대변인은 이에 반박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부산이 2019년 동백전을 도입해 6년 넘게 운영해 왔다고 언급하며, 정책의 기원과 상관없이 시민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해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는 정책이라면 부산시가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부산시는 최근 100일 동안 15% 캐시백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박 수석대변인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민 부담이 크고 중소상공인의 매출 감소가 심각해 소비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 지역 중소상공인과 시민단체들은 동백전 15% 캐시백을 계획대로 100일간 시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박 수석대변인은 부산시가 민생 요구에 응답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한 의원이 정책의 정치적 배경만을 앞세워 부산 민생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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