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연기인생 65주년 기념식 열렸다‥봉준호→한지민 참석 “영원히 계속되길”

배효주 2026. 9. 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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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의 연기 인생 65주년 기념식 현장이 공개됐다.

김혜자는 오는 10월 개봉하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감독 송일곤)로 스크린 복귀한다.

또한, 한지민은 "선생님께 항상 오래도록 연기 많이 해달라고 말씀드린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한효주 역시 "정말 늘 찬란하게 빛나는 배우, 늘 정말 찬란한 선물을 주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어서 존경심과 감사한 마음"이라며 김혜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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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혜자의 연기 인생 65주년 기념식 현장이 공개됐다.

김혜자는 오는 10월 개봉하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감독 송일곤)로 스크린 복귀한다.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열린 행사에는 봉준호 감독, 신애라, 채시라, 최강희, 이정은, 한지민, 한효주, 조현재, 진구, 류덕환 등 많은 배우와 감독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봉준호 감독은 영화 '마더'로 함께했던 것을 떠올리며 “현재 이 순간에도 또다시 놀라운 장면들을 보여주신다. 그 지점이 참 존경스럽고, 올해도 내년도 내후년도 영원히 계속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지민은 “선생님께 항상 오래도록 연기 많이 해달라고 말씀드린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한효주 역시 “정말 늘 찬란하게 빛나는 배우, 늘 정말 찬란한 선물을 주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어서 존경심과 감사한 마음”이라며 김혜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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