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6월 이후 3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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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이 오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통해 기준 금리를 1%에서 1.25%로 0.25%p 인상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RB)는 현지시각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3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을 결정했으며 FOMC 참가자 대다수는 연내 1~2회의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습니다.
또, 최근 유럽중앙은행(ECB)도 6월 이후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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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이 오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통해 기준 금리를 1%에서 1.25%로 0.25%p 인상했습니다.
1.25%의 정책 금리는 1995년 이후 3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또, 6월 회의 이후 3개월 만의 추가 금리 인상으로, 2024년 3월부터 대략 반년에 한 번씩 이어지던 금리 인상 속도를 가속한 것입니다.
최근 원유 가격 상승과 엔화 약세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위험을 억제하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원유 가격 상승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서 미국과 유럽의 주요 중앙은행들도 금리 인상에 매파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RB)는 현지시각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3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을 결정했으며 FOMC 참가자 대다수는 연내 1~2회의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습니다.
또, 최근 유럽중앙은행(ECB)도 6월 이후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해외와의 금리 차 확대가 엔화 약세 요인이 될 가능성도 있어 이러한 외부 환경이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결정을 뒷받침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신지영 기자(shin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2843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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