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소속사와 계약 종료...하현상, 새 출발 예고→홀로 훨훨 자유롭게 날아갈 '준비'

서은수 2026. 9. 18. 1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하현상이 약 7년간 몸담았던 웨이크원과의 전속계약을 끝내고 새 출발을 준비한다.

18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하현상과 웨이크원의 전속계약이 곧 종료되며, 계약 만료와 함께 양측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2023년 9월에는 그간 쌓인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맺으며 관계를 이어간 바 있고, 당시 웨이크원 측은 하현상의 역량이 온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현상, 소속사 웨이크원과 전속 계약 종료
출처:MHN DB

(MHN 서은수 기자) 가수 하현상이 약 7년간 몸담았던 웨이크원과의 전속계약을 끝내고 새 출발을 준비한다.

18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하현상과 웨이크원의 전속계약이 곧 종료되며, 계약 만료와 함께 양측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하현상은 2019년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와 처음 손을 잡은 뒤, CJ ENM의 음악 매니지먼트 사업 재편 과정을 거쳐 웨이크원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오며 약 7년간의 동행을 쌓아왔다.

2023년 9월에는 그간 쌓인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맺으며 관계를 이어간 바 있고, 당시 웨이크원 측은 하현상의 역량이 온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추가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서 두 사람의 오랜 협업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앞으로 하현상이 새 소속사와 손을 잡을지, 홀로서기에 나설지에도 자연스레 이목이 쏠린다.

1998년생으로 올해 28세인 하현상은 2018년 2월 싱글 '던(Dawn)'으로 데뷔해 이듬해 '슈퍼밴드' 초대 우승팀 호피폴라의 보컬로 이름을 알렸으며, 2023년 첫 정규앨범 '타임 앤 트레이스', 올해 4월 정규 2집 '뉴 보트'를 발매하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미스터 션샤인' 등 다수 드라마 OST 참여는 물론, 올여름에는 'Beautiful Mint Life 2026', 'SOUNDBERRY FESTA 26' 등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올랐다. 또 세븐틴 승관 솔로곡 작사·작곡 참여와 브랜드·영화 컬래버레이션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행보를 보여왔다.

데뷔 8주년을 맞은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하현상이 웨이크원과의 이별 이후 어떤 새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