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178cm' 엄태웅 딸, 벌써 화장에 빠졌다 "성형수술 수준"

정유나 2026. 9. 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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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과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딸 지온이 최근 메이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윤혜진은 메이크업 관련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화장법을 소개하며 딸 지온과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윤혜진은 "지온이가 한참 화장에 빠졌다"며 "요즘 막 음영으로 거의 성형수술을 하더라. 그러면서 나도 다시 재미가 들린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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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엄태웅과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딸 지온이 최근 메이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

17일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 끗으로 고급 청순 해지는 윤혜진 가을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혜진은 메이크업 관련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화장법을 소개하며 딸 지온과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윤혜진은 과거 발레를 하면서 진한 무대 화장을 반복적으로 했던 탓에 평소에는 메이크업에 큰 관심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평생 발레할 때 너무 두꺼운 무대 분장을 하니까 진절머리가 났다"고 털어놨다.

그랬던 윤혜진이 다시 화장에 흥미를 갖게 된 데에는 딸 지온의 영향이 컸다고. 윤혜진은 "지온이가 한참 화장에 빠졌다"며 "요즘 막 음영으로 거의 성형수술을 하더라. 그러면서 나도 다시 재미가 들린 거다"라고 말했다.

특히 지온에게 최신 뷰티 트렌드와 제품 정보를 얻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혜진은 "지온이한테 도움 많이 받는다. 올영템은 걔가 꽉 잡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지온이는 올해 성악으로 선화예술중학교에 입학했다. 특히 13살임에도 벌써 키가 178cm인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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