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낙원’ 연상호 “김현주 30년 쌓아온 진가 발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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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 연상호 감독이 김현주의 열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현주는 9월 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연상호 감독은 주인공 역할에 김현주를 생각하며 시나리오를 썼다며 "카톡으로 시나리오를 보내드렸더니 2~3시간 뒤에 '해볼 만 하다' 해서 함께 하게 됐다. 동아리 활동처럼 제작된 영화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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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실낙원' 연상호 감독이 김현주의 열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현주는 9월 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연상호 감독은 주인공 역할에 김현주를 생각하며 시나리오를 썼다며 "카톡으로 시나리오를 보내드렸더니 2~3시간 뒤에 '해볼 만 하다' 해서 함께 하게 됐다. 동아리 활동처럼 제작된 영화다"라 말했다.
이어 "김현주 배우님이 몇 살에 데뷔했는지는 모르지만, 데뷔 30년이 됐다. 30년 쌓아온 김현주 표 연기의 진가를 드러냈다"라고 자신했다.
김현주는 "연기 경력에 비해 기술이 부족한 편이다. 감정에만 매달리는 편"이라면서 "제가 그나마 잘할 수 있는 연기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덜컥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쉽지는 않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0월 21일 영화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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