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단체 미팅서 女에 “연 매출 얼마 정도 되냐” (신랑수업2)

이민지 2026. 9. 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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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이 생애 첫 단체 미팅에 나선다.

9월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의 '3:3 미팅대첩' 현장이 공개된다.

이정진이 여성들의 호감을 얻기 위해 '매너 발언'을 하자 천명훈은 "위선 떨지 마!"라고 견제했다.

여성은 잠시 고민한 뒤 "남자 분이 돈이 없어도 된다"고 답했고, 이를 들은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은 놀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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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랑수업2’ 제공
채널A ‘신랑수업2’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이 생애 첫 단체 미팅에 나선다.

9월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의 ‘3:3 미팅대첩’ 현장이 공개된다. 세 사람의 만남은 ‘연애부장’ 송해나가 기획했다.

송해나는 스튜디오에서 “상처받은 학생들을 위해 색다른 만남을 준비해 봤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에 ‘학생주임’ 탁재훈은 “나는 연락을 못 받았는데?”라고 항의해 웃음을 자아낸다.

다시 미팅 기회를 얻은 김상혁은 세 사람을 대표해 “몇 번의 좌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한 걸음 전진이 있는 날이길 바란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후 미팅 상대 여성들이 차례로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전부 다 미인이시네!”라는 반응이 나왔다.

천명훈은 미팅 전부터 승부욕을 드러냈다. 그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이 (이정진, 김상혁과) 겹친다면 어떻게든 먼저 쟁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미팅이 시작되자 세 사람 사이의 미묘한 경쟁도 펼쳐졌다. 이정진이 여성들의 호감을 얻기 위해 ‘매너 발언’을 하자 천명훈은 “위선 떨지 마!”라고 견제했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 역시 “이정진이 갑자기 말이 많아졌다”며 참견에 나섰다.

대화가 이어지던 중 천명훈은 작은 사업체를 운영한다는 여성에게 “혹시 연 매출이 어느 정도 되는지?”라고 물었다. 여성은 잠시 고민한 뒤 “남자 분이 돈이 없어도 된다”고 답했고, 이를 들은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은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후 여섯 사람은 서로에게 적극적으로 자기 어필을 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스튜디오 멘토군단 역시 6인의 관계를 지켜보며 각자 러브라인을 예상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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