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교통사고 후유증 악화…‘고분고분 킬러’ 하차 논의

윤기백 2026. 9. 18.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차기작 '고분고분 킬러'에서 하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8일 "이청아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은 맞다"며 "현재 '고분고분 킬러' 하차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청아는 지난달 촬영 일정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청아는 지난해에도 교통사고를 겪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촬영 이동 중 사고…허리 상태 악화
치료 병행했지만 액션 촬영 부담 커져
소속사·제작진, 출연 여부 최종 조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차기작 ‘고분고분 킬러’에서 하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청아(사진=매니지먼트 숲)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8일 “이청아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은 맞다”며 “현재 ‘고분고분 킬러’ 하차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청아는 지난달 촬영 일정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치료와 촬영을 병행했지만, 기존에 좋지 않았던 허리 상태까지 악화되면서 액션 장면을 소화하는 데 부담이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제작진과 소속사는 향후 촬영 일정과 배우의 회복 상태를 고려해 하차 여부를 조율하고 있다.

이청아는 ‘고분고분 킬러’에서 코드네임 ‘미스리’이자 이화라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작품은 현모양처가 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던 여성이 예상치 못한 취업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청아는 지난해에도 교통사고를 겪은 바 있다. 당시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촬영을 앞두고 사고로 고관절을 다쳤지만 일정상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후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 출연해 “드라마 촬영을 시작할 무렵 교통사고로 고관절을 다쳤다”며 “치료 시기를 놓치면서 통증이 허리와 목까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촬영 종료 후에는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