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이정진-김상혁-천명훈, 생애 첫 ‘단체 미팅’ 성사…“미인이시네!” 전원 ‘환호’ 폭발

박소윤 2026. 9. 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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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의 이정진-김상혁-천명훈이 생애 처음으로 ‘단체 미팅’에 나선다.

18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에서는 아직도 싱글 탈출을 하지 못한 ‘아픈 손가락’ 학생들인 이정진-김상혁-천명훈이 ‘연애부장’ 송해나의 야심찬 기획으로 ‘3:3 미팅대첩’에 임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송해나는 “상처받은 학생들을 위해 색다른 만남을 준비해 봤다”고 알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학생주임’ 탁재훈은 “나는 연락을 못 받았는데?”라고 항의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긴다.

다시 한 번 소중한 기회를 얻은 3인방을 대표해 김상혁은 “몇 번의 좌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한 걸음 전진이 있는 날이길 바란다”고 비장한 각오를 드러낸다.

잠시 후, 미팅 상대 여성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이를 본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전부 다 미인이시네!”라며 감탄한다.

천명훈 역시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속마음 인터뷰에서 그는 “마음에 드는 여성이 (이정진, 김상혁과) 겹친다면 어떻게든 먼저 쟁취할 것”이라고 승부욕을 드러낸다.

직후 천명훈은 옆자리에 앉은 이정진이 여성들의 호감을 사기 위해 ‘매너 발언’을 던지자, “위선 떨지 마!”라고 강력히 견제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탁재훈 역시 “이정진이 갑자기 말이 많아졌다”며 과몰입 참견을 쏟아낸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천명훈은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여성에게 “혹시 연 매출이 어느 정도 되는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상대 여성은 잠깐 고민하다가 “남자 분이 돈이 없어도 된다”는 ‘상여자’ 멘트를 날려 이정진-김상혁-천명훈을 ‘심쿵’하게 만든다. 여섯 명의 자기 어필과 ‘플러팅’이 한층 거세지는 가운데,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연신 “재밌다”며 6인의 러브라인을 저마다 추측해본다.

과연 이정진-김상혁-천명훈이 이번 미팅을 통해 드디어 ‘솔로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18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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