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슈화 아니죠" 신인배우 슈화 예, 토론토 레드카펫 섰다…눈부신 백옥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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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들의 중국인 멤버 슈화가 배우로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슈화(Shuhua Yeh)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Happily Ever After)'의 주연배우로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얄 알렉산더 시어터에서 열린 영화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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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걸그룹 아이들의 중국인 멤버 슈화가 배우로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슈화(Shuhua Yeh)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Happily Ever After)'의 주연배우로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얄 알렉산더 시어터에서 열린 영화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슈화는 이날 백옥같은 흰 피부가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에 검은 생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올라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려한 모습으로 무대를 누비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슈화는 '오래오래 행복하게'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 영화는 토론토국제영화제 외에도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아시아 영화의 창(A Window on Asian Cinema)' 섹션에도 공식 초청됐다.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자매의 삶에 우연히 길고양이가 들어오며 벌어지는 일상의 변화를 그린 작품이다. 대만 금마장에서 다수의 상을 받은 펑이 피오나 론(Feng-I Fiona Roan, 阮鳳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슈화는 극 중 집안의 막내이자 천진난만한 주인공 린자치(林家琪) 역을 맡아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서서히 변화하는 인물을 섬세하게 그린다.
글로벌 무대에서 K팝 아티스트로 활약해 온 슈화가 보여줄 배우로서의 모습에 기대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슈화의 주연작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오는 2027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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