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아닌 재정비"…송지효, 유튜브 활동 잠정 중단

송오정 기자 2026. 9. 18.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지효가 유튜브 활동을 잠시 쉬어간다.

송지효는 지난 17일 공개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유튜브를 잠깐 휴업을 좀 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눈물을 보인 제작진에게 "우리 마지막 아니야" "잠깐 쉬는 시간을 갖는 거다"라고 달랜 송지효는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그런데 유튜브에 끝이 있긴 하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지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송지효가 유튜브 활동을 잠시 쉬어간다.

송지효는 지난 17일 공개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유튜브를 잠깐 휴업을 좀 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좀 더 단단해진 '지효쏭'으로 여러분들에게 다시 나타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눈물을 보인 제작진에게 "우리 마지막 아니야" "잠깐 쉬는 시간을 갖는 거다"라고 달랜 송지효는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그런데 유튜브에 끝이 있긴 하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효쏭 영상 캡처


아쉽지 않냐는 질문에는 "오히려 생각이 많아졌다. 마음만 앞선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교훈을 얻은 것 같다. 말만 앞서는 게 아니라 실천 가능한 약속을 할 수 있는 '지효쏭'이 되어 돌아오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송지효는 "간간이 저의 근황을 올릴 수도 있고, 좋은 소식이 있으면 '지효쏭'을 통해 모든 과정을 전해드리는 채널이 될 것 같다"며 끝이 아님을 거듭 강조했다.

영상 말미 목이 메자 머쓱한 듯 웃어 보인 송지효는 "'지효쏭'은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러 가보겠다. 온전히 쉬는 게 아니라 재정비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그때까지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