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정청래, 3일째 병원 입원..."심한 과로와 피로 누적"

이승주 기자 2026. 9. 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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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정 전 대표는 18일 오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16일 아침 오한 발열로 응급실에 실려와 3일째 물 한 모금 못 마시고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며 사진과 함께 근황을 밝혔다.

정 전 대표는 "1주일 정도 병원에 있어야 할 것 같다"며 "그래도 주렁주렁 매달린 고마운 저것 덕분에 밥 안 먹고 살고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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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사진=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캡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정 전 대표는 18일 오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16일 아침 오한 발열로 응급실에 실려와 3일째 물 한 모금 못 마시고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며 사진과 함께 근황을 밝혔다.

정 전 대표는 "1주일 정도 병원에 있어야 할 것 같다"며 "그래도 주렁주렁 매달린 고마운 저것 덕분에 밥 안 먹고 살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지난 1~2년 동안 쉼 없이 너무 무리했는지 몸이 못 따라온 것 같다. 심한 과로와 피로 누적으로 몸이 못 버텨서 고장이 난 것 같다"며 "어제저녁 이틀 만에 처음으로 잠시 산책하러 나갔는데 걷는 자유가 참 좋았다. 아파보니 역시 건강이 제일 중요하더라"고 했다.

정 전 대표는 "넘어지면 발밑의 돌부리가 보인다고 했다"며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병원에 있는 동안이라도 자주 하늘도 보며 주변을 둘러보겠다"고 밝혔다.

이승주 기자 gre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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