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김다솜 맞아?” 확 달라진 분위기…배우로 새 둥지 찾았다

표권향 2026. 9. 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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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김다솜이 새로운 소속사와 손잡고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뒤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다솜이 더제이스 이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 한층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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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사진 | 더제이스 이앤엠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김다솜이 새로운 소속사와 손잡고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뒤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다솜이 더제이스 이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 한층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다.

더제이스 이앤엠은 18일 김다솜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매력을 갖춘 김다솜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배우가 가진 매력과 역량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다솜. 사진 | 더제이스 이앤엠


전속계약과 함께 공개된 새 프로필은 김다솜의 달라진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김다솜은 한층 깊어진 눈빛과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절제된 스타일링과 심플한 배경 속에서도 우아하면서 청초한 매력을 드러내며 배우로서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김다솜은 씨스타 활동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배우로 영역을 확장했다. SBS ‘언니는 살아있다!’,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JTBC ‘우리, 사랑했을까’, MBC ‘꼭두의 계절’, tvN ‘우연일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이어 ‘아기가 생겼어요’에도 출연하며 또 다른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했다. 작품마다 캐릭터의 결을 섬세하게 살려온 만큼,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선보일 차기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전속계약은 씨스타 출신 가수라는 익숙한 이름을 넘어 배우 김다솜으로 자신의 영역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새로운 파트너를 만난 김다솜이 앞으로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갈지 기대가 모인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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