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배우 정성일이 파격적인 장발 스타일을 공개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정성일은 지난 1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초등학생 이후 가장 길었던 장발, 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출처:정성일
사진 속 정성일은 눈을 덮을 정도로 길게 자란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브라운 재킷을 입은 그는 헝클어진 듯한 장발 스타일로 작품 속 단정한 모습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정성일은 한층 짧아진 머리로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장발 스타일과는 달리 보다 단정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다", "머리가 길든 짧든 다 멋지다",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출처:정성일
1980년생인 정성일은 2002년 영화 'H'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돌아온 일지매', '99억의 여자', '비밀의 숲2', '우리들의 블루스', '산후조리원', '배드 앤 크레이지', '트리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메이드 인 코리아' 시리즈, '배우는 배우다', '반드시 잡는다', '살인자 리포트', '늑대사냥', '말임씨를 부탁해', '전지적 독자 시점', '프랑스 영화처럼', '하울링'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출처: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특히 정성일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의 남편이자 하예솔(오지율)의 아버지 하도영 역을 맡아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청와대 비서실장 천석중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