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비츠로셀, ‘2026 한국IR대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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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R협의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마켓스퀘어에서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을 열고 IR 활동 우수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한국IR협의회 회장상인 우수상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HD한국조선해양(009540)과 JB금융지주(175330)가, 코스닥시장에서는 알테오젠(196170)과 올릭스(226950)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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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앤지·ISC 최우수상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국IR협의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마켓스퀘어에서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을 열고 IR 활동 우수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한국IR대상은 올해로 26회째다.
기업상 부문 대상인 금융위원장상은 유가증권시장의 신한금융지주와 코스닥시장의 비츠로셀(082920)이 각각 수상했다.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인 최우수상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케이티앤지(KT&G), 코스닥시장에서 ISC(095340)가 각각 받았다. 케이티앤지는 외국인 지분율을 50% 이상으로 높이고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과 현금배당 등을 통해 주주환원을 강화한 점을 평가받았다. ISC는 배당성향을 3년 연속 30% 수준으로 유지하고 경영진의 직접적인 해외 IR 참여를 확대했다.
한국IR협의회 회장상인 우수상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HD한국조선해양(009540)과 JB금융지주(175330)가, 코스닥시장에서는 알테오젠(196170)과 올릭스(226950)가 선정됐다. 한국ESG기준원장상인 특별상은 세나테크놀로지(061090)가 받았다.
이와 함께 시장별 IR 우수기업도 선정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HD한국조선해양, JB금융지주, LG전자, 롯데칠성음료, 신한금융지주, 엘지에너지솔루션, 유니드, 케이티앤지,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자동차가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ISC, 비츠로셀, 스튜디오드래곤, 아이센스, 알테오젠, 올릭스, 주성엔지니어링, 지니언스, 피에스케이, 클래시스가 선정됐다.
개인상인 ‘Best IRO’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 박원재 상무와 OCI홀딩스 김동준 부장이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코스메카코리아 김기현 최고재무책임자(CFO)와 펨텍코리아 이성실 팀장이 수상했다.
한국IR협의회는 “상장기업 중 IR 우수기업과 Best IRO를 선정·시상함으로써 상장기업의 IR 활성화를 도모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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