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만화·웹툰 한곳에… 15개국 코스프레 무대도 함께

박성훈 기자 2026. 9. 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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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웹툰을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사진)가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만화·웹툰 만만합니다'를 주제로 누구나 쉽게 만화와 웹툰을 경험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BICOF에는 제10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과 경기국제웹툰페어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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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시

부천 = 박성훈 기자

만화와 웹툰을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사진)가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만화·웹툰 만만합니다’를 주제로 누구나 쉽게 만화와 웹툰을 경험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BICOF에는 제10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과 경기국제웹툰페어가 함께한다. 19일에는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GICOF 챔피언십이 열려 한국·대만·미국 등 국내외 15개국 팀이 코스프레 무대를 선보인다. 20일에는 아마추어 코스프레 대회와 키즈 코스프레 런웨이가 펼쳐지고, GICOF 포토쇼, 코스프레 원데이 클래스, 코스프레 과거시험 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기국제웹툰페어는 17일과 18일 웹툰융합센터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만화·웹툰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해 비즈니스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부천만화대상 수상작과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수상작 49점, 부천을 소재로 한 ‘우리동네 만화 캐릭터’ 작품을 전시한다. 국제만화가대회(ICC) 창립 30주년 국제 특별전 ‘커넥션’도 열려 8개 지역의 작품 16점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만화·웹툰 OST 콘테스트, 캐리커처, 레트로 오락실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야외만화카페와 한옥만화카페도 마련해 시민들이 만화를 즐길 공간을 더했다.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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