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소 맞아?”… 한층 뼈말라 비주얼에 ‘깜짝’

최승섭 2026. 9. 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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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지소가 확 달라진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정지소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My birthday"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확연히 마른 체격과 갸름해진 얼굴선이다.

한편 정지소는 2012년 MBC 드라마 '메이퀸'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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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지소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정지소가 확 달라진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정지소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My birthday”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블랙 컬러의 의상과 고양이 귀를 연상케 하는 뿔 비니를 착용하고 블랙과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진 2단 케이크에 직접 불을 붙인 뒤 생일 기도를 하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확연히 마른 체격과 갸름해진 얼굴선이다.

한편 정지소는 2012년 MBC 드라마 ‘메이퀸’으로 데뷔했다. 당시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하다가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부모를 설득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으며 이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19년에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박다혜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성인 연기자로 성공적인 발돋움을 했다.

이어 2022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엠마 스톤’이라는 가명으로 출연해 프로젝트 음악 그룹 WSG워너비 가야G의 멤버로 활약하며 반전 가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문동은 역)의 아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시스터’에서 해란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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