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기자회견 30분 연기…오전 10시 30분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었던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이 30분 연기된 오전 10시 30분으로 미뤄졌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10시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30분 연기되어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릴 예정으로, 이 대통령의 일곱 번째 공식 기자회견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10시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30분 연기되어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께서 이번 회견에 임하는 자세가 그만큼 책임감있고 무겁게 받아 들이고 있기에 본인 말씀을 마지막까지 가다듬는 시간을 좀 갖기 위해서 30분 정도 미루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릴 예정으로, 이 대통령의 일곱 번째 공식 기자회견이다.
여권에선 이 대통령 지지율이 5개월 만에 60% 후반에서 30%대까지 급락한 상황에서 이번 기자회견으로 국민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연임개헌, 공소취소 논란 등을 이 대통령이 직접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친문(친문재인)계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지지율 이반 현상이 심각해 속절없이 무너지는 상황”이라며 공소 취소와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신뢰를 철회하는 단계까지 가버린 것”이라고 했다. 친명(친이재명)계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신뢰를 잃어버리면 우리가 더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지지율이 반등하기보다 신뢰의 기반을 만들어가는 첫 출발이라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민석 “추미애 21억 컨설팅 계약, 적정성·투명성 들여다볼 것”
- [속보]李대통령 기자회견 30분 연기…오전 10시 30분 시작
- “韓드라마 보고 목숨건 탈북, 北에 외부 정보 전해야”
- [단독]시간당 125㎜ 괴물폭우 느는데 시군구 절반 방재시설 기준 이하
- 금리가 오르기 시작했다…그래서 주가 떨어지나요?[딥다이브]
- “저 선수 때문에 피클볼 봤다”…SNS 달군 모델급 선수 정체(영상)
- ‘슈퍼 땅콩’ 김미현 부친, 골프연습장 불법 전대 혐의 송치
- “北 풍계리 핵실험, 암반 손상 쌓여 잠자던 단층 깨웠다”
- 늦춰지는 파병 시간표… 외교부 “한미관계보다 국민안전 중점”
- 유류세 인하 11월말까지 연장…”서민 유류비 부담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