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가려줘” 현빈이 직접 부탁했다‥손예진이 남편 사진 가리는 이유(홍건데)

이하나 2026. 9. 1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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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소셜미디어에서 남편 현빈의 얼굴을 가린 이유를 공개했다.

스위스 재회 장면을 맨 처음 촬영해 어색했다는 손예진은 "대본이 다 나온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중간에 어떤 내용인지 모르고 재회해야 했다. 초반에는 워낙 로맨틱 코미디니까 재밌고 웃겼는데 뒤에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되게 더 딥하게 멜로로 들어갔는데 거기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라며 리정혁(현빈 분)에게 뛰어가서 안기는 장면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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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손예진 소셜미디어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채널 영상 캡처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손예진이 소셜미디어에서 남편 현빈의 얼굴을 가린 이유를 공개했다.

9월 17일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에는 ‘용안 합 굉장하다. 세 친구의 위험한 사랑 내기’라는 제목의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손예진은 힘들었지만 큰 행복을 느꼈던 해외 가족 여행을 언급했다. 조나단은 “웃긴게 사진을 스티커로 가려서 모두가 남편에 대해서 궁금해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유병재는 “이건 자의였어? 배려를 해준 거야?”라고 물었다. 손예진은 “나는 그냥 ‘올리면 되는 거 아니야?’ 그랬더니 ‘아 나 가려줘’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항상 가려준다”라고 답했다.

이후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던 중 남편 현빈과 출연한 ‘사랑의 불시착’이 언급됐다. 스위스 재회 장면을 맨 처음 촬영해 어색했다는 손예진은 “대본이 다 나온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중간에 어떤 내용인지 모르고 재회해야 했다. 초반에는 워낙 로맨틱 코미디니까 재밌고 웃겼는데 뒤에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되게 더 딥하게 멜로로 들어갔는데 거기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라며 리정혁(현빈 분)에게 뛰어가서 안기는 장면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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