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시간당 30㎜ 호우…전국 내륙 강풍 유의

2026. 9. 18.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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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풍이 불어 드는 동해안과 남부, 제주에는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현재 제주와 남해안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고, 특히 제주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에는 80㎜ 이상, 남해안에는 최대 20㎜의 비가 더 내리겠고요.

제주와 남해안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초속 20m 이상의 순간 돌풍이 몰아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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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동풍이 불어 드는 동해안과 남부, 제주에는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현재 제주와 남해안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고, 특히 제주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에는 80㎜ 이상, 남해안에는 최대 20㎜의 비가 더 내리겠고요.

강원 산지는 10㎜ 비와 함께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반면에 중부 지방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수도권은 대기도 점점 건조해지겠습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겠습니다.

제주와 남해안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초속 20m 이상의 순간 돌풍이 몰아치겠고요.

일부 내륙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덩달아 바다도 거칩니다.

해상 곳곳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고, 물결은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는데요.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벌써 9월도 중순 지났지만, 낮에는 아직 덥습니다.

오늘 서울은 28도까지 오르겠고, 주말에는 기온이 더 오르겠는데요.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해서 하루 새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보시면, 현재 서울은 19.3도, 낮에는 대전과 청주 27도를 보이겠고요.

남부 지방은 한낮에 광주 28도, 전주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은 대체로 맑겠고, 낮에는 늦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이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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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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