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데님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빈티지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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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어스(ONEUS)가 빈티지한 콘셉트로 컴백 열기를 더했다.
원어스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열두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라이트 : 정(FIRST LIGHT : 井)'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선보이면서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한 원어스의 컴백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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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선하 기자) 그룹 원어스(ONEUS)가 빈티지한 콘셉트로 컴백 열기를 더했다.
원어스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열두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라이트 : 정(FIRST LIGHT : 井)'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원어스는 데님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별로 각기 다른 디테일을 더해 개성을 살렸고, 전체적으로는 빈티지한 색감과 질감을 강조했다.
이번 사진은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 속 짙은 어둠과 대비되는 따뜻한 색감의 빛이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서로 다른 두 분위기를 연이어 공개하면서 새 앨범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는 23일 발매되는 미니 12집 '퍼스트 라이트 : 정'은 서로를 비추며 이어져 온 원어스와 투문(공식 팬덤명)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를 비롯해 '런어웨이'(Runaway), '우연히 너를 만나도',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 '위 런 포포 유스'(We run for youth)까지 총 다섯 곡이 담긴다.
타이틀곡은 '눈을 돌리지마'다. 어두운 시간을 지나 다시 서로를 마주하고 새로운 시작으로 나아가는 순간을 담은 곡으로, 히트곡 메이커 프로듀서 알티(R.Tee)가 지원사격에 나선다.
또 이번 앨범에는 환웅과 이도, 건희가 수록곡 작사와 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원어스의 미니 12집 '퍼스트 라이트 : 정'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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