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밴드씬 대표주자’ 루시(LUCY), 서울 포함한 아시아 4개 도시서 앙코르 콘서트

손봉석 기자 2026. 9. 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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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아이돌밴드 루시가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 ‘ISLAND’ 개최한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10월 23~25일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 ENCORE IN SEOUL’(이하 ‘ISLAND’)을 개최하는 가운데, 17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시작됐다.

‘ISLAND’는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라는 메시지 아래, 루시의 첫 시작인 ‘LUCY ISLAND’의 서사를 담아낸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이다.

루시는 앞서 데뷔 첫 KSPO DOME 입성을 비롯해 대구, 타이베이, 요코하마 등에서 성황리에 단독 콘서트를 마친 바,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앙코르 콘서트를 마련했다.

루시는 특유의 청량한 감성이 깃든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로 다시 한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각오다. 루시만의 황홀한 밴드 플레잉 속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루시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월 3일 홍콩, 11월 14일 싱가포르, 11월 28일 방콕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루시는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K-밴드씬 대표주자’다운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루시 앙코르 콘서트 ‘ISLAND’ 서울 공연은 멜론티켓을 통해 오늘(17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선예매가, 22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순차 진행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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