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급" 이석훈 맞아? '100kg' 꽃돼지 잊어라..36kg 감량 후 ‘근육맨’ 됐다

김수형 2026. 9. 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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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석훈이 단정한 이미지 뒤에 감춰왔던 반전 근육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유부남들이 헬스장에서 이혼 변호사를 만나면... (Feat. 이석훈, 손준호, 마선호, 박민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평소에도 운동을 좋아하는 이석훈의 몸을 보며 근육이 눈에 띄게 커졌다고 감탄했다.

실제로 민소매 차림으로 나타난 이석훈은 양팔에 힘을 주자 선명하게 발달한 팔 근육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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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이석훈이 단정한 이미지 뒤에 감춰왔던 반전 근육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유부남들이 헬스장에서 이혼 변호사를 만나면... (Feat. 이석훈, 손준호, 마선호, 박민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근 운동에 푹 빠진 이석훈이 등장하자 김종국은 달라진 몸부터 알아봤다. 평소에도 운동을 좋아하는 이석훈의 몸을 보며 근육이 눈에 띄게 커졌다고 감탄했다.

실제로 민소매 차림으로 나타난 이석훈은 양팔에 힘을 주자 선명하게 발달한 팔 근육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경에 깔끔하고 댄디한 이미지로 익숙한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이었다. 이석훈은 운동에 빠지면서 생긴 현실적인 고충도 털어놨다. 직업을 위해 시간을 쓰는 것은 괜찮지만 운동처럼 개인적인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 가족에게 괜히 눈치가 보인다는 것.특히 아이까지 있는 만큼 운동을 하는 대신 집안일과 육아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석훈은 “사실 집에 가면 운동하고 쉬고 싶다”면서도 눈치가 보이는 만큼 “어떻게든 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이 건강 관리 역시 가수로서 필요한 일이고 팬들도 좋아할 것이라고 응원하자 이석훈은 자신 역시 운동이 ‘필요한 일’이라는 점을 가족에게 말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던 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는 뜻밖의 ‘법률 상담’까지 내놨다. 그는 운동 자체는 이혼 사유가 되지 않는다며 “그걸로 이혼 사유가 되면 나에게 와달라”는 취지로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석훈의 몸에 대한 반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그는 학창 시절 체중이 무려 100kg까지 나갔던 과거를 공개했다.다만 누군가의 말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고. 데뷔를 준비하면서 살을 빼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후 체중을 6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무려 36kg을 줄인 셈이다.

문제는 당시 제대로 된 운동법을 몰랐다는 것. 이석훈은 유산소 운동에만 집중하면서 체중과 함께 근육까지 빠져버렸다고 회상했다. 이후 김종국의 도움을 받으며 제대로 운동을 배우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몸을 키우기 시작한 지는 약 1~2년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이석훈은 “진짜 몸이 커지고 싶다”며 벌크업을 향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최근에는 한 번 운동할 때 약 2시간씩 투자한다고. 그는 꾸준히 운동하면서 실제 몸의 변화를 체감하기 시작했다며 “그 맛으로 한다. 요즘 운동이 재밌다”고 운동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학창 시절 100kg에서 데뷔를 위해 64kg까지 체중을 줄였던 이석훈. 이제는 단순한 감량을 넘어 탄탄한 근육을 만들며 또 한 번 달라진 몸을 보여줘 놀라움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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