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0년’ 해바라기, 11월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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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그룹 해바라기(사진)가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를 연다.
17일 해바라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해바라기는 11월1일 오후 5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데뷔 5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사랑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해바라기 리더 이주호와 멤버 이광준의 구성으로 선보이는 35년 만의 단독 콘서트다. 두 사람은 해바라기 특유의 통기타 선율과 하모니로 반세기에 걸친 음악 여정을 되짚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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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서

17일 해바라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해바라기는 11월1일 오후 5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데뷔 5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사랑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해바라기 리더 이주호와 멤버 이광준의 구성으로 선보이는 35년 만의 단독 콘서트다. 두 사람은 해바라기 특유의 통기타 선율과 하모니로 반세기에 걸친 음악 여정을 되짚을 예정이다.
해바라기는 1975년 이주호를 중심으로 이정선, 한영애, 김영미가 참여한 4인조로 결성돼 1977년 1집을 발표했다. 이후 이주호는 1983년 유익종과 새롭게 해바라기를 결성하는 등 여러 차례 멤버 변화를 거쳤다. 그 과정에서 ‘행복을 주는 사람’, ‘모두가 사랑이에요’, ‘내 마음의 보석상자’, ‘사랑으로’ 등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곡들을 남겼다. 현재 해바라기는 이주호와 2집에 참여했던 이광준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주최 측은 “두 사람은 한 곡 한 곡에 진심을 담아 노래하며 관객과 편안하게 마주할 것”이라며 “오랜 시간 다져온 해바라기만의 음악적 호흡과 따뜻한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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