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취업문 ‘활짝’…광주 캠퍼스서 지역인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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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가 2027년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앞서 지역 소재 대학교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실시해 유통업계 취업의 꿈을 가진 지역 청년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광주신세계는 이날 신세계그룹의 공개 채용 공시에 발맞춰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대학교 도서관 별관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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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12일까지 10개 계열사에 대한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면접전형은 11월부터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하게 된다. 이번 채용은 2027년 8월 이전 졸업 또는 2027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광주신세계는 이날 신세계그룹의 공개 채용 공시에 발맞춰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대학교 도서관 별관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했다. 캠퍼스 리크루팅은 현직자들이 캠퍼스에 방문해 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와 채용상담을 진행하는 것으로, 이번 리크루팅은 런치 설명회와 현직자와 함께하는 멘토링,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본사 인사팀 등 현업부서 직원들은 신세계그룹 채용절차, 복리후생, 조직문화 등 참여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구체적인 취업 조언을 건네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퍼스 리크루팅은 신세계그룹이 수도권 소재 대학교에서 진행한 채용박람회를 제외하면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현지법인인 광주신세계와 지역 학생들을 만났다는 점이 뜻 깊다. 이는 광주신세계가 지역인재채용을 중요하게 여기고, 우수한 지역인재 발굴을 위한 채용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캠퍼스에서 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궁금한 점을 현직자들에게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채용 활동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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