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노인회,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박서화 기자 2026. 9.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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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 17일 경기도 여주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에서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이건실)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의 어르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강원선수단은 남녀 개인전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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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여주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6, 17일 경기도 여주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에서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이건실)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의 어르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강원선수단은 남녀 개인전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오병선(홍천) 씨가 1위에 올라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고, 고재근(인제) 씨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한상희(횡성) 씨가 3위, 김영자(횡성) 씨가 10위를 기록하며 강원 어르신들의 저력을 과시했다. 남녀 모두 상위권에 고르게 포진한 탄탄한 전력이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특히 선수들은 경기 내내 서로의 플레이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개인의 성적을 넘어 강원선수단 전체가 한마음으로 만들어낸 우승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은 대회를 마친 뒤 서로를 축하하며 종합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파크골프는 규칙이 비교적 간단하고 체력 부담이 적어 노년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야외에서 걸으며 경기를 즐길 수 있어 건강 증진은 물론 회원 간 친목과 소통에도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노인회는 그동안 어르신 생활 체육 증진과 건강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어르신 화합 도모, 활력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도노인회 회원들은 그동안의 성과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건실 회장은 “전국의 선수들과 당당히 겨뤄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우승은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한 단합된 힘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화합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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