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연인 신보람과 결혼설에 "나는 괜찮지만… "

2026. 9. 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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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상렬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6일 게재된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영상에는 지상렬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영상에서 최양락은 지상렬의 결혼설을 언급했다. 최근 지상렬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 열애 중인 신보람과의 관계 발전에 따라 이사를 할 수 있다고 말해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소문이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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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출연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공개 열애
방송인 지상렬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영상 캡처

방송인 지상렬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6일 게재된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영상에는 지상렬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영상에서 최양락은 지상렬의 결혼설을 언급했다. 최근 지상렬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 열애 중인 신보람과의 관계 발전에 따라 이사를 할 수 있다고 말해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소문이 확산했다.

이와 관련해 지상렬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사람이 생기더라"며 "그런데 저는 괜찮지만, 보람씨는 좀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위 사람들도 어떻게 된 건지 물어보니까 (더 부담스러울 것)"이라며 "(결혼은) 부모님도 계시고 과정이라는 게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양락은 "차별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문제는 여자 쪽에서 예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상렬과 신보람은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이에 대해 지상렬은 "개띠와 호랑이띠가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더라"며 "많은 분들이 우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잘 어울린다고 해주신다"고 사랑꾼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지상렬은 지난해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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