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이시우 기자 2026. 9. 17.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밀양시가 '2026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17일 밀양시에 따르면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야간 조명이 부족하거나 방범이 취약한 지역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한다.

밀양시는 지난해 용평동 암새들 둘레길 일원에 태양광 가로등 22본을 설치한 데 이어,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아 22본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평동 암새들 둘레길 일원 태양광 가로등 22본 추가 설치
2025년 암새들 둘레길 일원에 설치한 태양광 가로등 모습. /밀양시
2026년 안심가로등 설치 예정지인 용평동 암새들 둘레길 일원 전경. /밀양시

밀양시가 '2026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고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이다.

17일 밀양시에 따르면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야간 조명이 부족하거나 방범이 취약한 지역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한다.

밀양시는 지난해 용평동 암새들 둘레길 일원에 태양광 가로등 22본을 설치한 데 이어,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아 22본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을 마치면 암새들 둘레길 야간 조명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태양광 가로등은 외부 전력 공급 없이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활용하는 친환경 조명시설인 만큼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에도 이바지한다.

이경란 밀양시 도시과장은 "2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암새들 둘레길의 야간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