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이 가게’ 대박 치자 5개 열었다가 다 폐업…“겨울에 너무 춥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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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56)이 10여년 전 빙수 프랜차이즈 매장을 5개까지 열었다가 폐업한 사실을 이야기했다.
조혜련이 "구라가 옛날에는 따뜻함이 없었다. 나도 나도 심적으로 여유가 없었다"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너도 옛날에 빙수가게 5개씩 하지 않았나"라며 역시 여유가 없던 조혜련을 언급했다.
조혜련은 설빙이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장하던 초창기인 10여년전 경기도 일대에 5개의 매장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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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7/ned/20260917164838421thmz.jpg)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방송인 조혜련(56)이 10여년 전 빙수 프랜차이즈 매장을 5개까지 열었다가 폐업한 사실을 이야기했다.
조혜련은 16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 올린 영상에서 30년 지기인 방송인 김구라와 만나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조혜련은 1993년 KBS 특채로 데뷔했고, 김구라는 같은 해 SBS 공채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2008~2015)’와 SBS 프로그램 ‘붕어빵(2009~2015)’을 함께 하며 친해졌다며 지나간 세월을 돌아봤다.
조혜련이 “구라가 옛날에는 따뜻함이 없었다. 나도 나도 심적으로 여유가 없었다”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너도 옛날에 빙수가게 5개씩 하지 않았나”라며 역시 여유가 없던 조혜련을 언급했다.
조혜련은 “그랬지. 다 말아먹고”라며 씁쓸해했고, “겨울에 너무 춥더라”라며 겨울철에 빙수 가게 운영이 어려웠음을 내비쳤다.
조혜련은 설빙이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장하던 초창기인 10여년전 경기도 일대에 5개의 매장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혜련은 몇 달 전 다른 유튜브 방송에서도 “전국에 매장이 13개밖에 없을 때 인천에 차렸다”라며 이 일을 언급한 바 있다. 선두 주자로 진입해 손님이 줄을 설 정도로 가게가 잘 됐으며, 교회 예배 볼 때도 머릿속이 온통 가게 생각일 정도로 신이 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욕심이 생기니까 2층만 보면 가게 자리를 찾았다. 그래서 다섯 군데를 했다”고 했다.
그러나 사업 확장은 무리수였다. 조혜련은 “겨울에는 추우니까 사람들이 안 먹는 거다”라며 겨울 비수기를 넘기기 힘들어 사업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서 나중엔 너무 어려워져서 그걸 하나하나 다 손해 보면서 팔았다. 그러면서 인생을 배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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