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브리핑]한화생명·흥국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

김주형 기자 2026. 9. 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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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응원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화생명은 지난 3월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금융 분야 독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대회의 열기를 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e스포츠를 통해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한화생명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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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응원 캠페인./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응원 캠페인을 전개한다.

◆ 금융 분야 독점 공식 후원사

한화생명은 지난 3월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금융 분야 독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9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대표 선수단과 오랜 기간 e스포츠를 응원해 온 팬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캠페인 영상은 치지직과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과 옥외광고를 통해 공개한다. 대회 기간에는 경기 결과와 주요 장면을 활용한 후속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팬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화생명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캠페인 콘텐츠에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긴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국가대표 선수단 이미지가 담긴 한정판 마우스 장패드를 증정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대회의 열기를 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e스포츠를 통해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한화생명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의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누적 교육 인원이 1000명을 돌파했다./흥국생명

흥국생명이 어르신 금융피해 예방에 앞장선다.

◆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누적 1000명 돌파

흥국생명은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주민과 어르신 8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으로 지난 2023년부터 흥국생명의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받은 누적 인원이 1000명을 넘어섰다.

교육에서는 실제 음성을 활용한 금융기관 사칭을 비롯해 대출 빙자, 관공서 사칭, 문자 스미싱 등 최신 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매년 변화하는 범죄 수법을 반영해 어르신들이 의심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참여형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실제 피해 사례를 활용한 퀴즈를 통해 대처법을 익히고, 소비자보호실 직원들이 일대일로 보이스피싱 차단 앱 설치를 지원한다. 최근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역할극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도 익히고 있다.

김종일 흥국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여전히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된 어르신들이 많은 만큼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최신 범죄 수법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금융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사옥./교보생명

교보생명이 SBI그룹과 디지털 토큰을 활용해 달러를 거치지 않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기관 자금을 이전하는 구조를 검증했다.

◆ 국내 보험업계 최초

교보생명은 SBI그룹과 지난 7월부터 진행한 '한일 스테이블코인 기반 크로스보더 실증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실증은 SBI그룹 산하 SBI Digital Practice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금융기관용 블록체인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의 테스트환경을 활용했다. 캔톤 네트워크는 금융기관들이 금융거래를 안전하게 연결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글로벌 금융 특화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실증에서는 엔화 스테이블코인을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직접 환전하는 방식을 적용해 달러를 거치지 않고 자금을 이전할 수 있는 구조를 테스트 토큰으로 검증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국경간 자금이전의 처리시간 단축과 중개 환전 절차 간소화에 따른 비용 절감, 거래정보의 실시간 확인·추적 가능성을 확인했다. 해외에서 이전된 디지털자산과 관련 정산금을 국내에서 안전하게 처리하는 운영모델도 함께 검증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실증을 통해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국가 간 기관 자금이전의 기술적 가능성과 효율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SBI그룹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Web3금융 인프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고객 중심경영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 이미지./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고객 중심경영을 통한 소비자보호 강화에 나선다.

◆ 임원들 현장속으로

신한라이프는 현장의 고객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고 고객중심경영과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고자 전 임원들이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콜센터를 찾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콜센터 현장 방문은 고객이 보험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현장의 의견을 서비스와 제도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 임원들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상담사와 함께 고객 문의와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상담사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도 함께 경청했다.

각 영역별 임원들은 상담 과정에서 서비스 개선이나 본사의 제도 또는 업무 프로세스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봤다. 현장에서 나온 고객과 상담사의 의견을 중심으로 문의가 집중되거나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불편 사항을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하나씩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중심경영은 고객이 보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이나 어려움이 없는지 현장에서 살피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며 고객에게 신뢰 받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