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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채널 출연료를 둘러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63년 지기 절친 사미자와의 과거 돈거래 일화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 사미자는 "난 너희 엄마가 지금도 고맙다"며 과거 전원주 어머니에게 도움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자산가로 알려진 전원주가 출연료 문제로 채널을 중단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비판 여론이 일기도 했다.
(MHN 서은수 기자) 배우 전원주가 채널 출연료를 둘러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63년 지기 절친 사미자와의 과거 돈거래 일화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 사미자는 "난 너희 엄마가 지금도 고맙다"며 과거 전원주 어머니에게 도움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출처: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당시 이사비 5만 원이 부족했던 사미자를 위해 전원주는 어머니에게 사정을 전했고, 전원주 어머니는 "갚을 생각 말라"며 선뜻 5만 원을 건넸다고 한다. 사미자는 "그 시절 5만 원은 지금 100만 원 돈이다.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프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전원주는 뒤늦게 쫓아 나와 "그 돈 나 줘야 된다. 이자는 2부만 받겠다"고 요구했고 사미자는 석 달 만에 돈을 갚았다고 전했다.
사미자는 "난 빚지고는 못 산다. 지금도 고마워서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제일 먼저 간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전원주는 "우리 엄마는 돈을 잘 뿌린다. 어려운 사람 다 준다"고 회상했다.
출처: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이 일화가 재조명된 배경에는 최근 전원주가 겪고 있는 채널 관련 논란이 자리하고 있다. 구독자 11만 명인 전원주의 개인 채널 '전원주인공'은 최근 제작진 하차와 출연료 갈등설에 휩싸인 상태다.
앞서 전원주는 해당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이 전원 교체된 배경을 직접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출연료를 좀 올리자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했다"며 인상 요구로 인한 마찰을 털어놨다.
자산가로 알려진 전원주가 출연료 문제로 채널을 중단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비판 여론이 일기도 했다.
출처: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이런 가운데 사미자는 지난 14일 '오미자 말고 사미자' 채널 댓글란을 통해 "제 친구 원주, 63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참 좋은 친구다"라며 "많이 아껴달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인공' 측은 새 제작진과 팀을 꾸려 올가을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