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이준기 주연 채널A ‘키드냅 게임’, 10월 6일 디즈니+ 공개

이승미 기자 2026. 9. 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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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방영을 확정한 '키드냅 게임'이 오는 10월 6일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긴장감 넘치는 포스터 3종과 스틸을 공개했다.

'키드냅 게임'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납치 사건을 다룬 글로벌 심리 스릴러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일본 형사 니이데 토시로(사카구치 켄타로)와 천재 외과의 한기주(이준기)가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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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채널A 방영을 확정한 ‘키드냅 게임’이 오는 10월 6일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긴장감 넘치는 포스터 3종과 스틸을 공개했다.

‘키드냅 게임’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납치 사건을 다룬 글로벌 심리 스릴러다. 한국과 일본, 홍콩이 공동 제작했으며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일본 형사 니이데 토시로(사카구치 켄타로)와 천재 외과의 한기주(이준기)가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를 구하기 위해 게임에 참가한 니이데와 납치된 딸을 되찾기 위해 게임에 뛰어든 한기주는 같은 사건에 얽혔지만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이다.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단 한 명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문구가 이들이 맞닥뜨릴 선택과 생존 경쟁을 예고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틸에서는 두 인물의 극한 상황이 보다 구체적으로 담겼다. 높은 체포율을 자랑하는 엘리트 형사 니이데는 잔혹한 게임의 룰 속에서도 모든 참가자를 살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사건을 쫓는다. 반면 한기주는 딸을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지시에 따라 위험한 미션을 수행하며 벼랑 끝에 몰린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납치 사건을 추적하던 두 사람은 사건의 진실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맞물리게 된다. 생존을 위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동시에 상대의 움직임을 읽어야 하는 두 사람의 두뇌 싸움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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