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11년만 '북미 역대 1위' 경신
조연경 기자 2026. 9. 17. 12:17

혼자서도 잘 날아 올랐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뛰어넘고 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흥행 수익 9억 3677만 달러(환화 약 1조 2925억 원)를 돌파하면서 2015년 개봉해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9억 3666만 달러(1조 2924억 원)를 뛰어넘고 11년 만에 그 기록을 경신했다.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은 24억 달러(3조 3106억 원)를 돌파하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을 제치고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바, 전 세계를 점령한 '스파이더맨 신드롬'의 기념비적 유종의 미가 기대를 모은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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