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호르무즈 파병에 "'직접 참전' 어떤 경우에도 없는 게 기본 원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7일 정부가 검토 중인 호르무즈 해협 파병안을 두고 "우리가 직접 참전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없다는 기본 원칙을 잡고, 독자적인 판단을 그 다음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미국·이란 전쟁에 대해 "국제사회 그 누구도 원하는 전쟁이 아니다"라며 "그렇기에 우리는 전쟁을 반대한다. 이 전쟁이 커지는 것은 더더욱 반대한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7일 정부가 검토 중인 호르무즈 해협 파병안을 두고 "우리가 직접 참전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없다는 기본 원칙을 잡고, 독자적인 판단을 그 다음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에 출연해 "우리의 필요에 의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세력과 역량에 기초해 판단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국익보호, 국민보호, 우리 재산보호가 가장 중요하다"며 파병 관련 원칙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스라엘, 쿠웨이트, 바레인의 함대와 미군 기지가 이란에서 타격 당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 보호라고 했을 때 우리 부대원이 간다면 그들의 안전도 우리 국민보호"라고 전했다.
박 의원은 미국·이란 전쟁에 대해 "국제사회 그 누구도 원하는 전쟁이 아니다"라며 "그렇기에 우리는 전쟁을 반대한다. 이 전쟁이 커지는 것은 더더욱 반대한다"고 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시 어린이보호구역 야간 제한속도 50㎞로 완화 - 대전일보
- 대전 방산·충남 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투톱 뜬다 - 대전일보
- "시급보다 비싼 김치찌개"…대전 외식 물가 줄줄이 '상승' - 대전일보
- 서울엔 9000억, 대전에선 재검토…한화 지역전략 '온도차' - 대전일보
- 학생에 머리채 잡힌 60대 교사… 학생 부모에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 당해 - 대전일보
- '반토막' 감수한 대전 나노·반도체국가산단…업종 넓혀 예타 재도전 - 대전일보
- '국정자원 대전 본원' 어디로… 대전·세종·충남 집안싸움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9월 18일, 음력 8월 8일 - 대전일보
- 천안·아산시장 택시 공동사업구역 지정 '공감' 논의 '시동' - 대전일보
- 중반 향하는 정기국회…'행정수도특별법' 등 우려 목소리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