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호르무즈 파병에 "'직접 참전' 어떤 경우에도 없는 게 기본 원칙"

정민지 기자 2026. 9. 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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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7일 정부가 검토 중인 호르무즈 해협 파병안을 두고 "우리가 직접 참전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없다는 기본 원칙을 잡고, 독자적인 판단을 그 다음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미국·이란 전쟁에 대해 "국제사회 그 누구도 원하는 전쟁이 아니다"라며 "그렇기에 우리는 전쟁을 반대한다. 이 전쟁이 커지는 것은 더더욱 반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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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연합뉴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7일 정부가 검토 중인 호르무즈 해협 파병안을 두고 "우리가 직접 참전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없다는 기본 원칙을 잡고, 독자적인 판단을 그 다음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에 출연해 "우리의 필요에 의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세력과 역량에 기초해 판단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국익보호, 국민보호, 우리 재산보호가 가장 중요하다"며 파병 관련 원칙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스라엘, 쿠웨이트, 바레인의 함대와 미군 기지가 이란에서 타격 당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 보호라고 했을 때 우리 부대원이 간다면 그들의 안전도 우리 국민보호"라고 전했다.

박 의원은 미국·이란 전쟁에 대해 "국제사회 그 누구도 원하는 전쟁이 아니다"라며 "그렇기에 우리는 전쟁을 반대한다. 이 전쟁이 커지는 것은 더더욱 반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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