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힙합 도전기로 유쾌한 반전 매력…이적·타블로 폭소

황미현 기자 2026. 9. 17.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존박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힙합 장르 도전 소식을 전하며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존박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단독 콘서트 '브레이크!'(BREAK!)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신곡 무대를 비롯해 R&B와 소울을 아우르는 풀 밴드 라이브를 선사한 존박은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를 통해 파격적인 랩 도전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 공개
존박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존박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힙합 장르 도전 소식을 전하며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존박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단독 콘서트 '브레이크!'(BREAK!)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신곡 무대를 비롯해 R&B와 소울을 아우르는 풀 밴드 라이브를 선사한 존박은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를 통해 파격적인 랩 도전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콘텐츠에서 존박은 학창 시절 음악적 구원이 되어준 힙합을 향한 진정성을 고백하며 이적, 곽진언, 에픽하이 타블로 등 동료 뮤지션들에게 래퍼 변신을 선언했다.

통화가 연결된 이적은 "지금 랩을 할 때가 아니라 마이클 부블레 느낌으로 크리스마스 캐럴을 해야 할 때 아니냐"라며 팩트 폭격을 하는가 하면, 랩 네임으로 '존네'를 추천하는 등 매콤한 농담을 건넸다.

이어 타블로는 기꺼이 존박의 랩 디렉팅을 도와주겠다며 "투컷이 23년째 랩을 하고 싶어 하지만 못 하는 건 목소리 때문인데, 존박은 목소리가 좋아서 큰 장점"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디렉팅할 때 가차 없다(I am brutal), 네 영혼이 부숴질 것(crush your soul)"이라는 서늘한 경고를 날려 존박을 당황하게 했다.

단독 콘서트 성료에 이어 예능과 신곡 발표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존박은 앞으로도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