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오빠' 이승철, 이제는 할아버지…"첫 손주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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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의 황제'·'영원한 오빠'로 불리는 이승철이 할아버지가 됐습니다.
이승철 소속사 LSC는 이승철이 어제(16일) 첫 손자를 얻어 할아버지가 됐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승철은 자신의 SNS에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란 글을 올리며 큰 딸이 출산한 손자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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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 [KBS 제공 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7/newsy/20260917101008715eqhx.jpg)
'라이브의 황제'·'영원한 오빠'로 불리는 이승철이 할아버지가 됐습니다.
이승철 소속사 LSC는 이승철이 어제(16일) 첫 손자를 얻어 할아버지가 됐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승철은 자신의 SNS에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란 글을 올리며 큰 딸이 출산한 손자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1966년생인 그는 1985년 부활의 보컬로 데뷔한 뒤 1988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등의 많은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다만 솔로 가수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1990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처벌 받으며 5년간 방송 출연이 정지 당하는 굴곡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승철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대마초 사건과 관련해 "어머니가 나 때문에 43년간 이어온 교직 생활도 그만두셨다"며 "지금도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후회를 드러냈습니다.
이후 이승철은 콘서트를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했고 지난달에는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열며 무대 열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승철 #콘서트 #할아버지 #손주 #데뷔4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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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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