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소비자보호 히어로 9명 선정

권가림 2026. 9. 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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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금융소비자의 날' 개최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서초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고객을 지키는 약속, 신뢰로 잇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제2회 ‘금융소비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컨설턴트, 고객 패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소비자보호 실천 사례와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비자보호에 기여한 임직원과 컨설턴트 9명이 ‘소비자보호 히어로’로 선정됐다. 고객 권익 보호뿐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과 금융피해 예방 등 현장에서 소비자보호를 실천한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는 자리다.

서면지역단 광무제일지점 이미자 컨설턴트는 암 진단을 받은 고객의 치료 과정에 지속적으로 동행한 사례로 선정됐다.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고객에게 보장자산의 중요성을 안내한 이후 인연을 이어갔으며 암 발병 후에도 필요한 지원을 제공했다.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의 활동 성과도 소개됐다. 삼성생명은 학계·법조계·의료계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 권익과 관련한 주요 사안을 심의하고 고객 관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이다.

지금까지 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198건이며 이 가운데 118건이 최종 수용됐다. 올해는 10건 가운데 9건이 수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