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자작곡 ‘또또’로 빌보드코리아 ‘글로벌 K송’ 1위 석권

강주일 기자 2026. 9. 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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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또또’ . 물고기 뮤직 제공

[스포츠경향 강주일 기자] 가수 임영웅이 자작곡 ‘또또’로 빌보드코리아 차트 정상에 오르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빌보드코리아가 발표한 ‘글로벌 K송(BILLBOARD KOREA GLOBAL K-SONGS)’ 최신 차트(16일 기준)에 따르면, 임영웅의 스페셜 디지털 앨범 타이틀곡 ‘또또’가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차트에서는 1위에 오른 ‘또또’뿐만 아니라 앨범 수록곡 전반이 고른 강세를 보였다.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에 포함된 ‘Baila’, ‘모이세’, ‘부디 행복해질 것’, ‘살아온 우리에게’, ‘New York’ 등의 트랙들이 대거 차트인에 성공했다.

정상을 차지한 ‘또또’는 임영웅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노랫말을 전면에 내세운 곡이다. 앞서 임영웅은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 무대에서 해당 신곡들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음원 발매 직후 멜론 TOP100 및 HOT100 1위를 비롯해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최상위권을 휩쓸었으며, 최근 자작곡 ‘모이세’ 뮤직비디오 공개 등 활발한 음악적 행보와 함께 차트 상위권 순위를 이어가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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