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어디 갔어?” 박보검, 10년 만에 세자 옷 입으니 다시 ‘이영’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9. 1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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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10년 만에 다시 세자 복장을 갖춰 입으며 '구르미 그린 달빛' 속 왕세자 이영을 떠올리게 했다.

특히 박보검은 극 중 이영을 연기했던 당시를 연상시키는 세자 복장에 관모까지 갖춰 썼다.

이어 박보검은 "'구르미' 찍을 때 내가 65kg이었다"고 당시 몸무게를 공개했다.

10년 전 왕세자 이영을 연기할 당시 65kg이었던 박보검은 현재 76kg으로, 당시보다 11kg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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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10년 만에 다시 세자 복장을 갖춰 입으며 ‘구르미 그린 달빛’ 속 왕세자 이영을 떠올리게 했다.

김유정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보검, 진영, 채수빈, 곽동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다시 뭉친 ‘청춘 5인방’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보검은 극 중 이영을 연기했던 당시를 연상시키는 세자 복장에 관모까지 갖춰 썼다. 멤버들과 나란히 앉은 박보검은 세자 차림 그대로 휴대전화를 앞으로 내밀어 직접 셀카까지 찍었다.

배우 박보검이 10년 만에 다시 세자 복장을 갖춰 입으며 ‘구르미 그린 달빛’ 속 왕세자 이영을 떠올리게 했다. 사진-김유정 SNS
같은 날 방송된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서는 10년의 변화를 보여주는 뜻밖의 숫자도 나왔다. 옥수수를 먹던 진영이 현재 몸무게가 66kg이라고 밝히자 박보검은 “형 몸무게 몇이냐”고 물은 뒤 “관리 진짜 잘했다”며 감탄했다.

이어 박보검은 “‘구르미’ 찍을 때 내가 65kg이었다”고 당시 몸무게를 공개했다. 현재 체중에 대해서는 “요즘 73kg, 74kg, 75kg 이렇게 계속 올라간다”고 하더니 이내 “사실 지금 76kg”이라고 털어놨다.

10년 전 왕세자 이영을 연기할 당시 65kg이었던 박보검은 현재 76kg으로, 당시보다 11kg 늘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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