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김유정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1%대 시청률, '골때녀'·'라스'도 하락

윤혜영 기자 2026. 9. 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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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라디오스타' 등 수요일 저녁 지상파 예능 시청률 하락을 면치 못했다. 특집으로 방송된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역시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 시청률인 2.9%에 비해 0.6%P 하락했다.

KBS2는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결방하고 특집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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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골때녀' '라디오스타' 등 수요일 저녁 지상파 예능 시청률 하락을 면치 못했다. 특집으로 방송된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역시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1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밤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2.6%의 시청률을 보였다. 지난주 2.7%에서 0.1%P 하락했다.

이날 '골때녀'에서는 핸드볼컵 4강전이 펼쳐졌다. 먼저 탑걸무브먼트와 구척장신 경기에서는 탑걸무브먼트가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두 번째 4강전, 원더우먼과 액셔니스타의 맞대결은 전반전만 전파를 탔으며 원더우먼이 3-2로 앞섰다.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 가구 기준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 시청률인 2.9%에 비해 0.6%P 하락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리센느 미나미가 출연하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졌다.

KBS2는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결방하고 특집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이 방송됐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인연을 맺은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10주년을 맞아 다시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

이날 첫 방송은 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기록한 2.6%보다 0.8%P 하락한 수치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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