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급 인기였는데 왜”…‘룰라’ 김지현, 양악수술 고백에 안타까운 반응

윤동언 2026. 9. 1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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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양악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한 가운데, 오히려 수술 전 모습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함께 출연한 신정환은 수술 전 사진을 본 뒤 "하기를 잘했다", "지금이 더 낫다"고 말했고, 김지현 역시 "내가 생각해도 그렇다"고 웃으며 받아쳤다.

김지현의 솔직한 성형 고백이 공개되자 수술 자체보다도 과거와 현재의 매력을 비교하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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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사진. | 유튜브 ‘닭터신’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양악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한 가운데, 오히려 수술 전 모습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지현은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출연해 양악수술을 협찬받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얼굴이 너무 큰 것 같았다”며 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쌍꺼풀, 코, 입 등 이목구비는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얼굴 윤곽 수술만 받았다고 밝혔다.

김지현. 사진. | 유튜브 ‘닭터신’


함께 출연한 신정환은 수술 전 사진을 본 뒤 “하기를 잘했다”, “지금이 더 낫다”고 말했고, 김지현 역시 “내가 생각해도 그렇다”고 웃으며 받아쳤다.

하지만 영상이 공개된 후 온라인 반응은 예상과 달랐다. 많은 누리꾼들이 김지현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매력적이었는데 왜 손을 댔을까”, “그 전 얼굴이 훨씬 개성 있었다”, “섹시한 분위기가 사라진 것 같아 아쉽다”, “안 했어도 충분히 예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현. 사진. | SNS


특히 룰라 활동 당시의 ‘날개 잃은 천사’ 시절 김지현을 기억하는 팬들은 “당시 김지현은 독보적인 매력이 있었다”, “요즘 기준으로 봐도 세련된 얼굴이었다”, “지금의 장원영급 인기였다”며 과거 모습을 재조명했다.

반면 일부 팬들은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다”, “본인이 만족하면 된 것”, “솔직하게 고백한 모습이 보기 좋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김지현의 솔직한 성형 고백이 공개되자 수술 자체보다도 과거와 현재의 매력을 비교하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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