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기반해 스마트 물류 고도화

2026. 9. 17. 0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무벡스㈜의 도익한 대표(사진)가 '2026 한국경영대상' CEO-IT디지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AGV·AMR 등 물류로봇과 AI, 3D 디지털트윈, 통합 관제 기술을 고도화하며 물류 현장의 자동화를 넘어 지능화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2019년 설립한 청라R&D센터를 중심으로 물류로봇과 AI·디지털트윈 등 차세대 물류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한국경영대상]
IT디지털 현대무벡스㈜ / 도익한 대표 ★★
현대무벡스㈜의 도익한 대표(사진)가 ‘2026 한국경영대상’ CEO-IT디지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도 대표는 ‘AI·로봇 기술을 통한 물류 혁신’을 핵심 비전으로 삼고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왔다. AI·로보틱스 기반 스마트 물류 기술 고도화와 신사업 발굴, ESG 경영 강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한편 북미·호주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올해 ‘AI·Robotics Automation Solution Partner’를 앞세워 AI·로봇 중심의 사업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AGV·AMR 등 물류로봇과 AI, 3D 디지털트윈, 통합 관제 기술을 고도화하며 물류 현장의 자동화를 넘어 지능화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MODEX 2026’에서도 관련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사업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타이어·이차전지 등 기존 주력 산업을 넘어 가전·유통·식품·의약 등 다양한 산업으로 스마트 물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초대형 블록 운반용 지능형 자율주행 트랜스포터 개발 국책과제의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돼 AI·로봇 기술의 적용 영역을 조선산업까지 확장했다. 이 같은 성과의 기반에는 지속적인 R&D 투자가 있다. 현대무벡스는 2019년 설립한 청라R&D센터를 중심으로 물류로봇과 AI·디지털트윈 등 차세대 물류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별 고객 환경에 최적화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스마트 물류 전문기업으로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ESG와 글로벌 경영 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환경·안전보건·품질·부패방지·규범준수 등 5개 ISO 경영시스템 인증을 갱신하고 국제철도산업표준(IRIS) 인증을 신규 취득했다. 청라R&D센터 태양광 설비를 통한 RE100 이행과 장애인 바리스타 고용, 지역사회 나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도익한 대표는 “현대무벡스는 AI·로보틱스를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글로벌 시장과 새로운 산업으로 확장하는 성장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