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나혼산' 하차설 종결…"바로 여기예요"

김지우 기자 2026. 9. 1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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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 녹화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하차설을 일축했다.

16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구성환, 샤이니 민호, 김신영, 기안84가 나란히 서서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작진은 "어디에요? 여기에요? 이쪽이에요? 제가 오늘 힘을 받을 사진 바로 이쪽이에요? 이곳이에요?"라며 "열정 철철 넘치는 무지개 회원님들을 보면 오늘치 힘이 저절로 얻어지는 사진 바로 여기예요"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김신영의 등장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공개된 녹화 사진에서 김신영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서 일각에서는 '나 혼자 산다' 하차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기 때문.

김신영은 최근 자신의 IP콘텐츠 회사 업무와 사무실 운영 등에 집중하기 위해 14년간 진행해온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DJ 자리도 9월부터 3개월간 비워두기로 했다.

이와 맞물려 '나 혼자 산다' 녹화 불참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으나, 김신영은 하차설을 부인했다. 그는 지난 10일 개인 채널을 통해 "(하차) 아닙니다. 담주에 어김없이 만나요"라고 밝히며 다음 방송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실제로 이번 공식 사진을 통해 김신영이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녹화에 참여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하차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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