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미나미, 유치원 때부터 조기교육 "여동생과 영어로만 15분 대화" [라스]

김하영 기자 2026. 9. 1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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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 미나미 / MBC '라스'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가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받은 남다른 교육법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져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리센느 미나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미나미는 어머니의 남다른 교육관을 언급하며 MC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유치원 시절부터 아이돌 못지않게 빼곡한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미나미는 "여러 가지를 경험하게 해주고 싶으셨나 보다"라며 "유치원 때도 친구들은 낮잠 자는 시간에 학원에서 공부했고, 날마다 스케줄이 달랐다. 영어 학원도 이틀 다녔고 집에서 영어만 쓰는 시간도 있었다"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그룹 리센느 미나미 / MBC '라스'

특히 생활 속에서도 영어 교육은 이어졌다고 밝힌 미나미는 "어린 시절 여동생과 목욕하는 15분 동안은 영어로만 대화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세윤은 "씻는 영어만 느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나미는 "방 곳곳에 영어로 된 메모장이 붙어 있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는 어린 시절 미나미가 영어로 팝송을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유치원에 다니던 시절부터 능숙한 영어 발음을 구사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미나미는 이 같은 교육이 부모님 덕분이었다고 밝히며 또 다른 어린 시절 경험도 소개했다. 그는 "서예도 8년간 배웠다"며 즉석에서 '구라'라는 한자를 써 서예 실력을 뽐냈다.

그룹 리센느 미나미 / MBC '라스'

실제 공개된 영상에는 어린 시절 미나미가 영어로 팝송을 부르는 모습은 물론 유치원에 다니더 시절부터 예사롭지 않은 영어 발음을 보이는 등 예사롭지 않은 모습들이 담겼다.

부모님 덕분이라고 밝힌 미나미는 "서예도 8년간 배웠다"며 '구라'라는 한자를 써 서예 실력을 뽐냈다.

이를 본 유세윤은 "나중에 서예 팬사인회 하면 좋겠다"고 넌지시 던졌고, 미나미는 "그러면 한 명한테 한 시간씩 걸릴 수도 있다. 한 번 한 번의 기회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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