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63%, 인공지능이 인류 멸망시킬 가능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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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통제 불능 상태의 인공지능(AI)이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을 우려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현지 시각 16일 공개한 온라인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63%는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위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구체적으로 AI의 인류 멸망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가 17%, '중대하게 위험하다', '어느 정도 위험하다'가 각각 20%, 26%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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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통제 불능 상태의 인공지능(AI)이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을 우려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현지 시각 16일 공개한 온라인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63%는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위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구체적으로 AI의 인류 멸망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가 17%, '중대하게 위험하다', '어느 정도 위험하다'가 각각 20%, 26%였습니다.
반면 '위험이 매우 적다'는 15%, '위험이 없다'는 응답은 7%였습니다.
'잘 모르겠다'를 선택한 응답자는 15%였습니다.
또 응답자의 48%는 AI 개발을 멈추는 '속도 조절론'에 찬성했고, AI 개발을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31%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현지 시각 지난 13일에서 15일까지 미국 성인 2,0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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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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