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제이미 로맥 가족의 한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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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SSG 레전드 제이미 로맥이 아내와 두 아들과 5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SSG 랜더스의 레전드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가족과 함께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로맥이 가족과 랜더스 필드를 다시 방문해 인천 팬들과 만나는 장면도 담길 전망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로맥 가족 편 방송시간은 17일 밤 8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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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SSG 레전드 제이미 로맥이 아내와 두 아들과 5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랜더스 필드 재회도 담긴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SSG 랜더스의 레전드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가족과 함께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이야기가 공개된다. 로맥은 SK 와이번스와 SSG 랜더스에서 5시즌 동안 중심 타선을 이끌며 인천 야구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18년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한 로맥은 ‘로맥아더’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그의 등번호 27번은 뒤를 이은 SSG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상징적인 번호로 남았다. 로맥은 SK·SSG에서 5시즌 동안 155홈런을 기록한 선수다.

로맥은 와이프 크리스틴, 두 아들 내쉬와 피어스와 동행한다. 한국에서 유년기를 보낸 내쉬는 랜더스 팬 사이에서 ‘소맥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렸다. 로맥 가족은 선수 시절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 한국의 여러 장소를 찾고, 오랜 동료들과도 만난다.
코로나19 시기에 은퇴한 로맥은 팬들에게 충분한 작별 인사를 전하지 못한 채 한국을 떠났다. 이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로맥이 가족과 랜더스 필드를 다시 방문해 인천 팬들과 만나는 장면도 담길 전망이다. 선수 로맥이 아닌 가족의 아버지로 떠나는 여정이 감동을 더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로맥 가족 편 방송시간은 17일 밤 8시 3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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