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데뷔 50주년 콘서트 11월 1일 개최…35년만에 성사된 이주호·이광준 듀엣

김원겸 기자 2026. 9. 1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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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그룹 해바라기가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데뷔 50주년 콘서트 '사랑으로'를 벌인다.

화려한 기교 없이 통기타의 정갈한 선율과 한 편의 서정시 같은 노랫말로 대중의 희로애락을 보듬어온 해바라기는 세대를 불문하고 깊은 울림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포크 그룹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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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일 데뷔 50주년 콘서트를 벌이는 해바라기. 제공|해바라기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포크 그룹 해바라기가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데뷔 50주년 콘서트 '사랑으로'를 벌인다.

화려한 기교 없이 통기타의 정갈한 선율과 한 편의 서정시 같은 노랫말로 대중의 희로애락을 보듬어온 해바라기는 세대를 불문하고 깊은 울림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포크 그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해바라기의 리더 이주호와 이광준 듀엣으로 35년 만에 성사된 단독 콘서트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 오랜 시간 해바라기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변함 없이 울려 퍼지는 통기타 선율과 깊이 있는 하모니를 통해 관객들과 한층 더 가깝고 진솔하게 호흡하고자 마련됐다.

청춘의 기억을 간직한 이들에게는 짙은 여운을,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온기와 위로를 전하는 세트리스트로 채워질 예정이다.

공연 주최 측은 "한 곡 한 곡에 진심을 담아 노래하며 관객들과 편안하게 마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오랜 시간 다져온 해바라기만의 음악적 호흡과 따뜻한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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