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상위권 수성
박정선 기자 2026. 9. 16. 22:00

그룹 엔하이픈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장기 흥행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41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상위권 수성에 성공했다. 이 음반은 앞서 차트 정상을 꿰찬 이후에도 꾸준히 저력을 발휘하는 중이다.
이와 함께 '월드 앨범' 2위, '톱 앨범 세일즈' 7위 등 주요 세부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종합 아티스트 성적을 가늠하는 '아티스트 100' 45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앨범으로 통산 5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국내외 주요 차트 1위를 석권한 엔하이픈은, 수록곡 'Bloody Paradise'까지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정상을 휩쓸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대규모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BLOOD SAGA)'에 돌입한다. 오는 10월 마카오 공연을 시작으로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를 개최하며, 내년 3월까지 아시아와 유럽 등 세계 22개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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